키토제닉 다이어터 면 데이~ 면 먹는 날! 키토제닉 이젠 안정화라고 할 만큼 탄수화물 섭취량에 숙면을 빼앗기지도 않고~ 탄수화물 섭취량으로 체중 증가가 일어나지도 않는 아주 이상적인 대사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젠 몸의 대사가 탄수화물 베이스도 굳이 지방을 많이 넣어줘야 하는 것도 아닌 느낌이거든요. 버터를 캔디처럼 먹었던 시절이 언제였던가 싶을 정도로 버터를 안 먹은 지... 아니 구매하지 않은지 꾀나 오래되었네요. 키토제닉 버터 식단 5가지. 주의사항Tips. 키토제닉 버터 식단 5가지. 주의사항Tips. 키토제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버터~ 버터 활용 식단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해요. 키토제닉은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죠. 그만큼 어떠한 지방을 섭취하느냐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에 tobegrea..
키토제닉 탄수화물 섭취는 숙면에 도움이 될까? 키토제닉을 시작하면서 키토플루가 찾아오고 잠을 푹 자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괴롭더라고요. 컨디션도 아주 별로고 잠도 못 자고~ 식사를 하면 심장은 두근거리고... 지금도 키토제닉 초반 시절 키토플루를 다양하게 겪었을 당시가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키토플루에 대한 글을 더 열심히 블로그에 적었던 것 같아요. 저의 대한 기록이기도 했지만 누군가는 저와 같이 누군가의 경험담을 원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키토제닉 3주차. 엄청난 키토플루 경험. 해결 방법을 찾다! 키토제닉 3주차. 엄청난 키토플루 경험. 해결 방법을 찾다!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고 초기에 찾아온 7가지 키토플루 증상들은 잠시 지나가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그 이후 너무 강력한..
집밥도 때론 다이어트 부스터가 된다. 체중감량 후엔 보상 식단 키토제닉 식단에서 일반식인 한식이 좀 부담스럽긴 해요. 한식 자체가 밥을 베이스로 반찬이나 국, 찌개를 먹는 상차림이기 때문에 자칫 하다가는 탄수화물 섭취가 높아질 수 있거든요. 요즘 살 빠지는 식단을 꾸준히 챙겨 먹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집밥. 일반식을 제대로 차려 먹었어요. 키토제닉 살 빼기 이렇게 쉬웠나? 감량 식단 모음 키토제닉 살 빼기 이렇게 쉬웠나? 감량 식단 모음 탄수화물 폭식 후 허리사이즈 감소! 키토제닉 다이어트 너무 쉽다. 어제 탄수화물 폭식 후 체중감량 사이즈 감량이 되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나니 건망고 한 봉지까지 먹었다는 tobegreat.tistory.com 휴가 기간에 키토제닉 식단 잘 챙겨 먹었더니 ..
키토제닉 첫끼 김밥부터 시원한 제철 수박주스까지.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몰려오는지 오랜만에 늦잠으로 의지와 상관없는 간헐적 단식까지 했어요. 늦은 첫끼는 김밥으로 먹었어요. 제 몸속의 김밥 알람이 울린 거죠. 김밥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유일한 식단인 것 같아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간헐적 단식했으니 첫끼는 당연히 제일 좋아하는 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냉장고 속 김밥 재료를 주섬주섬 꺼냈어요. 비몽사몽 먹겠다고 준비를 하는 걸 보면서... 정말 먹는 걸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이번 여름휴가는 계획 없이 정말 집에서 푹 쉬기로 했어요. 사회적 거리와 함께 계획은 모두 취소한 지 오래고~ 집에서 잘 먹기가 이번 여름휴가라고 생각할 요량이라서 아마도 당분간은 엄청난 음식들을 먹지 않을까 예상되지만 치팅 아니고..
키토김밥 탄단지 비율이 2:1.5:6.5 맛있게 탄수화물 섭취. 다이어트 김밥 키토제닉 식단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건 지방.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이죠. 탄수화물을 어떻게 잘 먹느냐 하는 것이 키토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변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탄수화물 중심의 대사에서 지방 중심의 대사로 바꾼다는 것이 말처럼 쉽진 않았지만, 식생활 패턴을 바꾸고 더 잘 먹게 되었고 다이어트라는 것을 음식을 참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즐기는 것으로 바꾸어준게 키토식이니까요. 키토 김밥을 또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블로그 키토 일기장을 찾아보니 어김없이 2주만에 또 김밥을 먹었네요. 참 꼬박꼬박 2주에 한번씩 김밥을 잘도 먹는 것 같아요. 정말 빵과 김밥은 소울 푸드인가봐요. 이번 김밥에는 쌀밥을 넣었..
키토제닉 부작용 벌써 1년 전이네요. 지금은 잘먹잘빠. 키토 유지어터 우연히 본 일기장에서 작년 키토제닉 부작용을 겪을 때의 일기를 봤어요. 벌써 1년이나 되었나 싶을 만큼 지금은 건강하고 체력 좋아진 키토제닉 유지어터로 살고 있지만, 지금도 그때 일을 기억하면 아찔해요. 피검사도 여러 번 했고~ 체중도 어마어마하게 늘었고... 사실 체중이 급격히 늘기 시작했던 점이 가장 우울하고 자신감 상실... 스스로 좌절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이유 없는 계속된 체중 증가로 심리적 공포와 심리적 위축이 생기더라고요. 덜 먹어도 찌고 그냥 먹어도 찍고 매일매일 체중이 올라갔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끔찍해요. (솔직히, 먹고 찐 거면 덜 억울하기나 하죠.) 탄수화물을 엄격하게 조절하던 키토제닉 식단을 지나 한참~ 체..
키토 김밥 싸 먹기. 알차게 꽉꽉 채운 다이어트 김밥. 키토제닉 벌써 458일 차의 저탄고지 김밥 만들어 먹은 식단일기 시작할게요. 속재료 꽉꽉 넣어서 터질듯한 김밥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으면 0kcal라고 한다지만, 잘먹잘빠라고 대답하는 일인. 비록, 다이어터, 유지어터지만~ 빵은 포기할 수 없기에 직접 만들어서 기분 좋게 먹고~ 일반식도 참 많이 한다는 것. 일반식으로 키토제닉 가능한 이유~. 잘먹잘빠~ 일반식으로 키토제닉 가능한 이유~. 잘먹잘빠~ 잘먹잘빠. 살은 건강해야 빠진다는 사실! 다이어트는 대사가 엉망일 때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 올 한 해 정말 몸소 느꼈어요. 올 초에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벌써 12월 말이 되었네요. 곧 11�� tobegreat.tistory.com 물론, 김밥도..
주말 식단 일기. 맛있으면 0kcal. 예외는 있다 어느덧 키토제닉을 시작한 지 일 년이 지나 다시 봄이 돌아왔고~ 곧 여름이 올 테고~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 식단에 대한 거부감 없이~ 부작용을 넘어서 잘 유지하고 있는 요즘. 가끔~ 시판 과자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물론~ 먹을 수 있는 과자가 몇 개 되지 않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찾아가는 기쁨은 신나는 일인 것 같아요. 물론, 다이어터라는 시점에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안심하는 과자라는 말은 아니지만. ㅋㅋㅋ 우선 식단일기 부터 써볼게요. 이번 주말엔 고기에서 벗어나서 오랜만에 가벼운 식단을 했어요. 가볍다의 의미는 저지방 이런 건 아니고요.ㅋㅋㅋ 고기만큼 배부르진 않다... 이정도... 언뜻 보면, 이건 키토제닉 식단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