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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춤 추게 만드는 키토 다이어트 샌드위치. 맛있고 건강한 키토식단 여전히 잘먹잘빠. 아니~ 어쩌면 더 잘 먹고 있는 큰일 할 여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식단일기를 적어보네요. 곧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600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시간 너무 빠르죠. 이젠 키토식단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일반식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너무나 자연스럽게 키토식단을 하고 있어요. 틈을 낼 수 조차 없이 너무 바빠서 머리 닿으면 자고~ 일어나면 밥 먹고 일하고 하루가 매일 똑같지만 이번에 만들어 먹은 키토식단은 너무 맛있어서 기록하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정말 찐~ 너무 맛있었어요. 그럼 오랜만에 적어보는 식단일기 적어볼게요. 아침은 복숭아로 시작했어요. 요즘 복숭아에 꽂혀서 정말 열심히 먹고 있는 것 같아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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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피자 다이어트 벌써 3주째. 일주일에 1 피자 식단을 3주째 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눈바디가 나쁘지 않길래 역시나 줄자 체크. 허리가 또 줄었어요. 진짜 잘먹는데 너무 편하게 살이 빠지고 있으니 너무 쉬운 다이어트인가 싶으면서도 스트레스받지 않아 너무 좋아요. (더운 것 빼고....) 잘 먹어야 다이어트도 잘된다라고 했던 말들이 속설이 아니고 이런 것이었나 싶을 만큼 키토제닉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요. 몸의 대사가 정말 좋아졌는지... 물론, 여름이 좀 덥긴 하지만 제가 이렇게 덥다 덥다 소리를 많이 한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난생처음 아이스팩 끼고 살고 있어요. 음식 조금 먹으면 더 더워져서 정말.... 빨리 해 지고 밤이 되길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피자 해먹은 식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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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 콜리플라워 라이스 만들기와 콜리플라워 비빔밥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고 키토식을 만들면서 가장 좋아하게 된 야채가 바로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콜리플라워 라이스로 불릴 만큼 밥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싱싱한 콜리플라워 하나 사 와서 콜리플라워 라이스도 만들어 놓고, 저탄수화물 파스타용으로 손질도 해놓고, 피자용으로도 손질도 해놨어요. 급찐급빠 식단으로도 좋고, 유지어터가 된 지금 키토제닉 베스트 식단으로도 뽑을 만큼 좋았던 콜리플라워 비빔밥 식단을 기록해 볼게요. 싱싱한 콜리플라워를 만나면 꼭 사게 되더라고요. 콜리플라워는 줄기를 하나씩 잘라서 식초물에 담가 두고 불순물을 좀 제거했어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주고 프로세서로 갈아주었는데요. 손질한 콜리플라워의 반은 볶음이나 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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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탄수화물 즐기는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 봄맞이 반짝 다이어트 중이지만~ 매일 빵 테스트하는 통에 진전이 살짝 느려요. 하지만, 눈바디는 분명 변하고 있기 때문에 느리게 가도 확실하게 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체지방 빨리 빨져봐야 요요만 빨리 온다~라는 생각으로.ㅋ 매일 빵 먹으면서 저탄고지 식단을 실행 중이에요. 일일 1 빵 키토제닉이 효과가 전혀 없었다면 진작 노선을 바꿨겠지만~ 나름 변화 중이니~ 느긋하고 확실히 가고 있네요. 요즘 크레마 가득한 방탄커피에 매료되어서 아침으로 먹고 있어요. 엄격한 키토제닉 할 때도 방탄티 먹었는데~ 왜 커피를 다시 즐기게 된 건지.. 이건 거품이 죽지 않는 크레마 때문... 그 덕에 베이킹 테스팅이 즐거워진 건 사실. 아무래도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 보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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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이 빠졌다.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한지 벌써 342일차. 곧 1년을 앞두고 있네요. 대자연이 끝남과 동시에 뱃속에서 에너지 모자라다고 아우성을 쳐서 정말 든든하게 먹은 하루 식단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그렇게 먹고도 다음날 오히려 복부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대자연에 생겼던 붓기는 안녕~ 했어요. 아침은 따뜻하게 전날 만들어두었던 시금치 스프로 대신했고요. 키토제닉. 노밀가루 시금치 스프 만들기. 키토제닉 생크림 아침 식단. 달달한 입막음 생크림의 변신은 무죄.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치즈를 부담 없이 먹고~ 유당 빼고 요거트 즐기고~ 생크림은 더할 나위 없이 늘~ 냉장고에 떨어뜨리지 않고 넣어두는 것 같아요. 일반 플레인 요거트~유당 빼고 먹는.. tobegreat.tistory.com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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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잘빠. 살은 건강해야 빠진다는 사실! 다이어트는 대사가 엉망일 때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 올 한 해 정말 몸소 느꼈어요. 올 초에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벌써 12월 말이 되었네요. 곧 11개월 차가 되는 '큰일 할 여자'는 어느새 318일 차의 탄수화물을 즐기는 키토제닉을 하고 있네요.ㅋㅋㅋ 친구를 만나 열심히 움직이고 걷고 돌아다닌 토요일~ 정말 일반식을 먹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집밥~! 아시죠. 저는 외식이 힘든 거~ 아마도 제가 탄수화물을 즐기는 키토제닉을 하면서도 3끼를 먹으면서도 잘 유지되고 실패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집밥을 먹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글을 쓰면서 드네요. 아무리 당을 넣는다고 해도~ 직접 제가 먹을 음식들이기 때문에 식당 음식처럼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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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2킬로 감량이라는~ 마치 키토제닉 처음 시작할 때와 같은 효과를 보았는데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고 신기하고 키토 매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사가 바뀌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고, 그중에 핵심은 소화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는 생각을 정말 4일을 통해서 많이 느꼈어요. 소화가 잘돼야 배도 들어가고 소화가 잘 돼야 먹는 음식이 오롯이 에너지로 쓰이고 배출도 잘 된다는 사실~! 정말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되는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4일 동안 2kg 감량 다시 허리 25인치가 되면서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아요. 지난 4일의 식사 일기를 두 번으로 나눠서 글을 올렸는데요. 잊고 있던 팁이 생각나면 글을 적도록 할게요. 어제 글을 올리고 깜박했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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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아침, 점심, 간식에 대한 내용은 보셨죠. 이렇게 잘 먹고도 2킬로가 감량되었어요.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아요. 바짝 다이어트를 하고 오히려 밤에 더 숙면을 취하게 되서인지 피부가 훨씬 환해졌어요. 자 그럼 제가 바짝 다이어트 4일 동안 가장 신경 썼던 저녁식단에 대해서 기록해 볼게요. 제가 바짝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를 가장 먼저 고민했었고, 과연 이렇게 3끼에 간식을 먹고도 엄격한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 때와 같은 효과를 얻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었었어요. 앞서 보신 저의 아침 점심 간식 식단을 보면 딱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주 먹고 있잖아요. 아시다시피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하지 않고요. 오히려 적극적으로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려고 노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