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밀가루 글루텐프리 저탄수화물 초간단 식빵 만들기 드디어~! 노밀가루 글루텐프리 저탄수화물 키토빵 레시피를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최근에 많이 자주~ 아침식으로도 먹고 있고~ 간식으로 배고플때도 먹고있는 빵이고요. 정말 너무~ 간단해서~ 요리 못하는 사람도 누구나 만들만큼 쉽고 맛있어요. 빵순이인 저의 최애 아침 식단~ 매일 먹고 있는 빵이에요. 글루텐프리 노밀가루 빵을 늘~ 함께 테스트해주는 친구도 전에는 응~ 빵이네~ 근데 먹던 식빵(밀가루 하얀~식빵) 같지는 않다~라고 표현했었는데요~ 초간단 이 빵을 시식한 후로는 그냥 빵같다라면서 굳이 밀가루빵 먹을 필요없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아몬드가루로 빵을 만들때는 부드럽기는 하지만, 빵 부스러기와 식감때문에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
잘 먹는 하루 3끼 덕에 요즘 몸이 후끈~! 추워진 거 맞죠.? 추워진 거 맞는데 그다지 몸에서는 날씨 예보만큼 많이 느끼는 것 같지 않아요. 아무래도 전보다 훨씬 따뜻해진 몸 때문인듯해요. 이젠,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더 후끈해지는 게 바로 느껴지거든요. 전보다 발은 정말 따뜻해져서~ 맨발도 끄떡없어요. 아침에 눈떠서 행복한 한 그릇 식사를 하는 것으로 저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절대 사수 하루 3끼.! 키토식빵에 빠져서 너무~ 키토빵만 먹는 것 같아서 요즘은 따뜻한 한 그릇과 함께 빵 섭취를 하고 있어요. 절대 빵은 포기 못하는 일인. 진심 빵순이... 제가 얼마 전 빵 테스트를 하면서 적어놓은 이면지를 정리했는데 정말 올해 한 해 동안 테스트한 종이만 두꺼운 잡지... 백과사전? 정도 되더라고요......
하루 세끼 참 잘 먹는 식단일기. 다이어터 맞는가~? 날씨가 추워졌지만, 아침에 빵에다가 아몬드 밀크 한잔 그리고 사과를 먹고 나면 열 뿜 뿜. 겉옷 벗게 만드는 체온. 정말 요즘 제대로~ 심지어 요즘은 뜨거운 국물없는 식단을 먹어도 열 뿜 뿜 제대로 해주고 있어요. 특히나 가장 두드러진것은 발이 늘 따뜻하다는 점. 차가운 바닥이 발에 닿는 것을 너무나 싫어했는데 올겨울에는 차가운 바닥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열감으로 이상한 쾌락을 즐기게 되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있는 키토 식빵. 아침마다 이걸 먹기 위해 냉장고를 열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만들어뒀다가 먹어도 맛있고~ 바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예전에는 딸기잼 is 뭔들이었는데, 요즘은 딸기잼이 왜 이렇게 달게 느껴지는지.. 분명 ..
빵순이의 빵 많이 먹은 날 매일 아침 무조건 빵식! 하고 있어요. 아침에 배고픈 것이 기쁠 만큼 빵 먹는 행복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아침에 빵 한쪽에 시원한 음료 마시고 사과 반쪽 먹으면 열 뿜 뿜~ 더워서 겉옷 벗게 되더라고요. 한번 만들면 2-3장의 식빵 두께의 빵이 나오는데요. 계란 크기에 따라 살짝 양이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어쨌든 매일 맛있는 키토식빵. 초간단이라서 더 맘에 드는 키토빵! 사이즈가 정말 커서 더 좋아요.ㅋ 식빵 먹을 땐, 한 장 먹으면 뭔가 아쉬웠는데 이 키토식빵은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한 장만 먹어도 엄청 든든하고, 먹는 느낌 들어요. 냉동실에 소분해 뒀다가 다음날 꺼내놨다가 먹기도 하고, 전자레인지에 그냥 데워 먹어도 엄청 맛있더라고요. 빵에 브리치즈 잔..
매일 키토빵.! 먹은 일주일 다이어트 식단 기록 키토빵으로 즐겁게 다이어트하고 있는 빵 덕후의 일주일 빵 다이어트 식단을 기록해 볼게요. 키토제닉도 얼마든지 빵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실험하고 효과를 얻고 있는데요. 키토빵이 글루텐 프리라서 소화도 잘되고 특히 포만감이 좋아서 간식이나 식사에 곁들이면 좋더라고요. 익숙한 밀가루 빵의 식감과는 다르지만 얼마든지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일주일 동안 키토빵을 3번이나 구웠는데 다 먹어서 냉동실에 보관된 게 하나도 없어요. 내일 먹을 빵이 없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도 빵을 구울 예정이에요. 사실 빵을 하루에 두 번 먹은 날도 있거든요. 일주일동안 하루 한끼 이상을 키토빵식으로 먹은 빵순이의 일주일 빵 식단 살펴볼게요. 생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