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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양제"

제가 무려 2년 동안이나 먹고 있는 영양제입니다. 제가 먹어본 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영양제라는 거예요. 종합 비타민이나 비타민c 혹은 여타 다른 보조 영양제를 먹고 효과를 느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거의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사실 먹고 크게 내게 도움이 된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먹으면 안 먹는 것보단 나으니까 먹는 경우가 더 많았죠.

하지만 제가 가장 불편한 곳은 눈이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맘 먹고 사서 먹어봤는데 이건 정말 효과가 좋았어요. 

저는 이 눈 영양제 먹고 눈에 피로도가 거의 없어졌어요. 사실 전에는 눈이 아프다 뻑뻑하다 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그 말 안 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TV를 오래 보거나 자동차를 많이 타도 눈이 피곤하고 책을 봐도 피곤하고 늘 눈이 문제였거든요. 컨디션에 쉽게 시력이 왔다 갔다 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쉴 때 눈 감고 있기, 버스 타도 눈 감고 있기 이게 거의 저의 작은 습관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이 영양제를 먹고 난 후 눈이 아프다거나 피곤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정말 거의 드물어요.


너무 극찬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건 제 경험에서 나온 거예요. 저희 부모님도 제가 사다드린 이후로 밤에 눈의 피로도가 많이 없어지셨대요. 제 돈 내가 제가 꼬박꼬박 안 떨어지게 사 먹는 유일한 영양제 중에 하나이고, 제가 효과 보았다고 이야기하는 유일한 영양제 중에 하나에요.

함량은 20mg이고 45알이 들어있어요. 매일 한 알씩 복용합니다. 10mg과 40mg 짜리도 먹어봤는데 그다지 효과가 다른 건 모르겠더라고요. 이 양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캐나다 1위 브랜드고 다른 많은 약들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라 믿고 사먹고 있어요. 학교 다닐 때 부터 눈이 유독 아파서 많은 눈영양제 사먹어 봤지만 사실 기억에 남는건 없어요. 기억에 없다는 것은 효과가 글쎄~였다는 거지요. 하지만 이건 다르더라고요. 제값을 하는 녀석입니다.

팥알처럼 작은 붉은빛 알약이에요. 넘기기도 쉽고 휴대하기도 좋아요. 이 사진은 불어로 쓰여있는 쪽이네요.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함께 쓰는 나라인 만큼 라벨에 보시면 영어와 불어로 모두 쓰여있습니다. 첫 사진은 영어로 된 면으로 찍혀있네요.ㅋㅋㅋ

정말 루테인을 몰랐다면 전 지금까지도 눈 때문에 힘들어 했을 것 같아요.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로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jamiesonvitamins.com


큰일 할 여자의 tobe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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