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감량. 사이즈 감소는 계속된다.~ 두둥~ 잘먹잘빠 키토제닉 식단 요즘 너무 바빠서 식단일기를 쓰지 못했는데요. 잘먹잘빠 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해서인지 요즘 들어 체중 감량과 사이즈 감소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지난 대자연에 복부가 납작했던 것을 시작으로 체중증량, 사이즈 늘어나는 것 없이 계속 몸은 변하고 있네요.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살도 빠지고~ 체력은 더 좋아진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집콕으로 활동량이 줄다 보니 체지방이 슬금슬금 올라갔었는데, 더 잘 먹고 더 잘 움직였더니 거의 다 빠져가고 있어요. 탄수화물 폭식 후 체중 감량 사이즈감소. 키토만세! (키토제닉 폭풍 과일 섭취) 탄수화물 폭식 후 체중 감량 사이즈감소. 키토만세! (키토제닉 폭풍 과일 섭취)..

키토제닉 탄수화물 섭취는 숙면에 도움이 될까? 키토제닉을 시작하면서 키토플루가 찾아오고 잠을 푹 자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괴롭더라고요. 컨디션도 아주 별로고 잠도 못 자고~ 식사를 하면 심장은 두근거리고... 지금도 키토제닉 초반 시절 키토플루를 다양하게 겪었을 당시가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키토플루에 대한 글을 더 열심히 블로그에 적었던 것 같아요. 저의 대한 기록이기도 했지만 누군가는 저와 같이 누군가의 경험담을 원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키토제닉 3주차. 엄청난 키토플루 경험. 해결 방법을 찾다! 키토제닉 3주차. 엄청난 키토플루 경험. 해결 방법을 찾다!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고 초기에 찾아온 7가지 키토플루 증상들은 잠시 지나가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그 이후 너무 강력한..

주말 식단 일기. 맛있으면 0kcal. 예외는 있다 어느덧 키토제닉을 시작한 지 일 년이 지나 다시 봄이 돌아왔고~ 곧 여름이 올 테고~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 식단에 대한 거부감 없이~ 부작용을 넘어서 잘 유지하고 있는 요즘. 가끔~ 시판 과자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물론~ 먹을 수 있는 과자가 몇 개 되지 않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찾아가는 기쁨은 신나는 일인 것 같아요. 물론, 다이어터라는 시점에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안심하는 과자라는 말은 아니지만. ㅋㅋㅋ 우선 식단일기 부터 써볼게요. 이번 주말엔 고기에서 벗어나서 오랜만에 가벼운 식단을 했어요. 가볍다의 의미는 저지방 이런 건 아니고요.ㅋㅋㅋ 고기만큼 배부르진 않다... 이정도... 언뜻 보면, 이건 키토제닉 식단인가, 아닌가.....

고기 안 먹는 키토제닉 식단. 고기 없이 저탄고지 키토제닉 1년이 넘어가면서 고기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고기 이외의 식품 중에 지방도 골고루 있고 단백질도 있는 제품을 고민해보니~ 계란, 생선이 있고~ 콩은 패스하고... 생선이 그중에서 가장 좋겠더라고요. 어차피 계란은 거의 매일 섭취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니~ 되도록 생선으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생선은 종류도 다양하고~ 손질되어서 파는 제품도 많다 보니 구울 때 빼고는 좋더라고요. 등 푸른 생선에는 DHA도 많이 들어있고 오메가 지방산도 풍부하니 다양한 생선을 돌려가면서 먹는 중이에요. 요즘 저의 키토제닉 식단의 포인트는 밥 잘 먹는 생선 키토제닉 식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키토제닉 12개월 식단정리- 장보기 3탄. 탄수화물/고기섭취/과..

키토제닉 고지방. 무탄수화물 생선 식단 고기 먹는 식단이 아닌~! 생선으로 배부르게 즐기는 오늘의 키토제닉 식단. 키토제닉 식단 하면 고기고기하고 버터 버터 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다 보면 자칫 식단이 단조로울 수 있어요. 물론~ 저도 한때는 제일 손쉬운 고기를 자주 먹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들어서 붉은 고기에 대한 염려도 있고~ 돼지고기의 히스타민도 좀 걸려서 다소 고기 섭취량을 줄이는 식단을 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서 요즘 일주일에 3-4번은 생선 혹은 해물을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손쉬웠고~ 탄수화물 0g이었던 생선 먹는 식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키토제닉 생선 식단은 바로 이거예요. DHA, EPA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꽁치입니다. 꽁치는 단백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