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토마토카레는 맛있다. 신나는 키토제닉 식단일기 키토제닉 식단을 한다는 것은 물론, 느린 대사를 빠른 대사로 끌어올리기 위함도 있었지만, 가장 솔직하게.... 근본적인 1차 목표는 체중과 사이즈 그리고 음식 섭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기 위해서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기 전보다 훨씬 잘 먹는 사람으로 식사량도 늘었고, 전보다 체중관리나 사이즈 조절에 있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 것 같아요. 대사가 좋아지니 소화도 잘되고 몸도 따뜻해졌어요. 결국 음식 섭취와 체중과의 줄타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줄 위에 서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결국 꾸준함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키토제닉 600일을 훌쩍 한참 넘..
다이어트 핵심은 식욕 잡기 돌아온 입맛 다시 잡았으니 이젠 식욕 다스려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늘 식욕과의 싸움에서 지게 되면 폭식을 하게 되거나 이유 없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고 결국 키토제닉 다이어트로 대사가 좋아지는 바람에 더 잘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있는.. 이젠 키토제닉 유지어터가 되었지만 그래도 식욕은 가끔 돌발행동을 보이더라고요. 그럴 때는 특정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샘솟는다거나 특정 음식이 엄청 생각나서 결국은 먹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또는, 이유 없이 계속 음식이 먹고 싶어 지는... 아주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 식욕이 진정이 안될 때는 대부분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거나 잠을 못 자서 피곤하다거나~ 호르몬..
체중감량. 사이즈 감소는 계속된다.~ 두둥~ 잘먹잘빠 키토제닉 식단 요즘 너무 바빠서 식단일기를 쓰지 못했는데요. 잘먹잘빠 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해서인지 요즘 들어 체중 감량과 사이즈 감소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지난 대자연에 복부가 납작했던 것을 시작으로 체중증량, 사이즈 늘어나는 것 없이 계속 몸은 변하고 있네요.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살도 빠지고~ 체력은 더 좋아진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집콕으로 활동량이 줄다 보니 체지방이 슬금슬금 올라갔었는데, 더 잘 먹고 더 잘 움직였더니 거의 다 빠져가고 있어요. 탄수화물 폭식 후 체중 감량 사이즈감소. 키토만세! (키토제닉 폭풍 과일 섭취) 탄수화물 폭식 후 체중 감량 사이즈감소. 키토만세! (키토제닉 폭풍 과일 섭취)..
키토제닉 된장찌개 집밥으로 식욕 다스리기 키토제닉 식단을 하다 보면 가장 아쉬운 점이 집밥이죠. 특히 고슬고슬 갓 지은 쌀밥과 함께 먹는 한식. 일반식이 치팅일까 아닐까. 탄수화물 과식은 아닐까 계산하게 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런 일반식이 식욕을 눌러주기도 하더라고요. 일반식을 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이라면 자극적인 맛을 조금 덜어내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럼 고슬고슬 쌀밥에 된장찌개 세트로 힐링 푸드 먹은 저탄고지 식단일기 적어볼게요. 일반 된장은 콩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한 된장은 소이프리 된장이고요. 된장찌개 맛은 일반 된장과 다르지 않다는 점. 저의 소울 푸드는 된장찌개인데 알레르기가 생기고 콩을 식탁에서 제외시키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없이 뭐든..
치킨파티 후 급진급빠 다이어트 핵심 비워내기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치킨파티를 했으니 급진급빠 식단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하겠죠. 하루 무겁게 먹으면 다음날은 좀 가벼운 음식들로도 충분하더라고요. 한 끼 먹었다고 올라간 체중은 진짜 체중이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무시해주고~ 다시 클린 하게 식단에 충실해줘요. 클린 한 식단이라고 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식단 아니고요. 가벼운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할 수도 없는 배부르고 맛있는 식사로 오늘도 잘먹잘빠. 키토제닉 식단일기 적어볼게요. 키토제닉 치킨 파티! 양념반 후라이드반. 뭐든 만들어 먹는 키토 502일 키토제닉 치킨 파티! 양념반 후라이드반. 뭐든 만들어 먹는 키토 502일 키토제닉 비 오는 날엔 치킨 파티! 치킨은 무조건 반반으로~! 키토제닉 어느덧 50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