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하루 한 끼는 한식으로 쌀밥 먹기 요즘 나름의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건 바로 쌀밥 먹기인데요. 물론, 지금까지 쌀밥을 먹어왔어요.ㅋㅋㅋ 현미밥에서 오히려 쌀밥으로 갈아탄 지 오래되었네요. 이유는 소화적인 부분에서 훨씬 이득이었기 때문이었어요. 블로그 예전 글에는 이미 여러번 언급했으니 또 이야기하는 것은 패스하고요. 하루 섭취 쌀밥 양을 늘려보고 있어요. 여기에 사실 요즘 고구마도 자주 섭취하고 있는 중이에요. 지난 글에서 하루 세끼의 기본 공식을 이야기했었죠. 키토제닉 유지어터 3끼의 기본 공식 키토제닉 유지어터 3끼의 기본 공식 영양가득 간편 한접시 키토식단일기 요즘 특히나 날씨도 춥고 일상은 바쁘다 보니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긴 해요. 물론, 반찬 다양하게..
초간단 3분 파스타 650일의 키토제닉 식단일기. 딱히~ 먹을것도 없는 것 같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을 때. 그냥 냉장고 속 오이가 보이길래 만들어본 한 끼.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정말 싹싹 긁어먹었어요. 면 먹고 싶을 때 또 해 먹어야겠더라고요. 다음엔 양념장 제대로 만들어서 비벼 먹어볼까 싶어요. 면 삶을 필요도 없고, 정말 너무 간단한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어서 정말 편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오이를 채칼로 길게 길게 잘라줬어요. 그럼 끝난 거나 다름없어요. 오이면이 길쭉길쭉 길어서 파스타처럼 먹는 맛이 나더라고요. 역시나 채소 면도 면처럼 길어야 면 먹는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오이를 길게 잘라 그릇에 가득 담았어요. 이걸 다 먹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다 먹었어요! 수분 많은 오이에 지방을 ..
어제보다 더 건강해진 식단 어제도 마들렌 사진을 올렸지만, 오늘 또 구웠어요. 이른 새벽부터 잠이 안 와서 깜깜한 새벽에 오븐 켜서 빵을 구워봤어요. 이건 진정~!!! 노밀가루 키토베이킹.! 아몬드가루 사용해서 구워봤는데 거의 성공 지점이 보이네요. 너무나 맛있어서 아침에 2개 먹고 참았어요. 물론~ 5개 정도 먹어도 그다지 크게 상관없을 것 같지만, 촉촉함 테스트를 위해 꿋꿋하게 참았어요. 노밀가루. 글루텐프리. 참 착한 마들렌 소화도 잘되고 먹고 나서 죄책감도 안 드는 참 착한 마들렌이에요. 인공감미료 사용해서 만들었고요. 저탄수화물~ 저탄고지/키토제닉에 딱 맞는 그 마들렌이에요. 당도 조절만 조금 하면 아주 꿀맛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마들렌과 시작한 아침이었어요. 빵의 노화가 얼마나 빨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