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pizza로 다이어트한다. 맛있는 키토제닉 요즘 사이즈 감량의 극대화를 시켜주고 있는 식재료가 바로 컬리플라워인데요.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활용해 피자 구워봤어요. 지난주에 구웠을 때 다소 양이 적은 듯해서 오븐 팬에 한판 가득 구워봤어요. 역시 다이어트는 맛있게 먹어야 더욱 할 맛이 나는 거 같아요. 저녁으로 피자 배부르게 먹고 아침 눈바디가 더 좋아진 건 안 비밀입니다. 정말 키토제닉은 잘 먹어야 빠지는 것은 진리인 듯해요. 피자가 먹고 싶은데 날이 더워서 며칠 참았거든요. 더는 안 되겠어서 더위 감수하고 오븐 돌렸어요. 피자치즈를 다른 때 보다 훨씬 많이 넣었더니 피자 굽는 내내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 먹고 다음날 눈바디가 달라졌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죠! 오븐 팬..
키토제닉 피자는 다이어트 부스터.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피자를 맘껏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치즈 덕후에게는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노밀가루. 글루텐프리 키토제닉 피자는 이젠 키토제닉 다이어트 부스터 식단이 되었어요. 피자는 이럴 때 먹고 싶더라고요. 매일 먹는 고기가 질릴 때... 짭짤하고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특히 대자연이 다가올 때. 이유 없이 색다른 걸 먹고 싶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야채 섭취가 필요할 때... 마땅한 식재료가 없어서 냉장고 파먹기가 필요할 때... 정말 많죠? 저는 딱히 생각나는 메뉴는 없는데, 외식이 하고 싶을 때... 즉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키토제닉 피자를 해 먹어요. 치즈는 무조건 아낌없이... 피자 한판 구우면 크러스트도 남김없이 싹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