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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많은 주말을 위한 준비 다이어트 실패는 꼭 주말에 하는 것 같아요. 분명 평일에는 잘~ 지키던 습관도 친구만나고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어김없이 유혹이 찾아오고... 다들 공감하시죠. 네~ 저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말 전에 반찬을 잔뜩 냉장고에 채워둔다거나 유혹을 뿌리칠 식량을 준비해두죠. 2인분의 브로콜리 스프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요리시간 10분이니까~ 후다닥 해서 넣어뒀어요. 든든한 입막음이 될거예요. 노밀가루 레시피라서 한그릇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든든해요. 키토제닉. 노밀가루 시금치 스프 만들기.(바로가기) 키토제닉. 노밀가루 시금치 스프 만들기. 생크림의 변신은 무죄.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치즈를 부담 없이 먹고~ 유당 빼고 요거트 즐기고~ 생크림은 더할 나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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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소고기 수육 덕에 가볍게 한 끼 해결 아무리 덜 추워도 겨울은 겨울이라고 자꾸만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녁으로 소고기 수육을 하고 남겨뒀던 국물에 사골을 섞어서 무를 잔뜩 잘라 넣고 팔팔 끓였어요. 이건 뭐~ 초간단이지요. 소고기 수육 고기는 자르자마자 락앤락 오븐 글라스 밥 용기에 넣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 얼려버렸고요.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완성된 무국에 고명으로 얹어서 먹었어요. 물론 국에 함께 넣고 끓여도 맛은 똑같이 맛있어요. 소고기 아롱사태 수육 한 고기를 필두로 든든하게 한 그릇 먹었어요. 후추 아낌없이 뿌려서 한 그릇 먹으면 속도 편하고 든든해요. 맛있는 겨울 무 잔뜩 넣고 끓였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지난주에도 이 식단을 3번은 먹은 것 같은데 요즘 무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