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노밀가루 수플레 팬케이크 밀가루없는 빵도 참 맛있어요. 베이킹파우더 넣지 않아도 잘 부풀어요. 폭신폭신 정말 부드러운 수플레 팬케이크입니다. 한입 베어물면 밀가루 없는 빵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나 맛있어요.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맛! 단면 보이시나요~ 밀가루 빵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나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아주 맛있는 빵 레시피를 만들게 되었어요. 맛있는건 함께 만들어 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니까! 영상으로 레시피를 담아보았어요. 저는 벌써 며칠째 수플레 팬케이크를 아침으로 먹었어요.ㅋㅋ 진짜 꿀맛입니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그런 맛이에요. 수플레 팬케이크는요. 여러개 구워, 남은 것은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전말 밤에 냉장실에 내려 놓고 자면 다음날 아침이 ..
도넛~! 도우넛~! 도너츠~! 설탕 코팅 도너츠~! 이건 냄새만으로도 정말 사람 유혹 확실하게 하는 그런 마성의 도넛이죠. 친구가 엄청 극찬을 해서 그래 어디 한번 먹어보자~ 하면서 5개월 만에 도넛 치팅~!!! 도넛이 엄청 크다며~ 거기에 쫄깃하다며~ 달기도 딱 적당해서 정말 두개는 눈감고 먹을 만큼 맛있다고 저를 만날 때마다 이야기했거든요. 우선, 커피는 저의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시큼한 맛이 나는 원두를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았어요. 시큼한 커피는 몇 번 마셔본 적이 있는 데 정말 제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 자~ 그럼 저 도넛!!! 사진에 도넛 참 작아 보이네요. 두루마리 휴지를 가로로 자른 것처럼 손바닥만큼 커요. 크리스피도넛이나 던킨은 비교불가. 크기도 크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