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수화물? 저탄수화물? 맛있는 탄수화물 키토제닉/저탄고지
탄수화물을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인 키토제닉/저탄고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은 잘 섭취해도 걱정일 때가 있고, 너무 섭취 안 해서 걱정이 생길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곧 2년이 다돼가는 시점에서 저의 키토제닉 식단을 쭈욱~ 돌아보면, 어떤 때는 탄수화물을 너무 잘 먹고 있어서 문제인가? 싶을 때도 있고요. 어떤때는 요즘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었나? 싶을 때도 있더라고요. 물론, 사람에 따라 그리고 환경이나 여러 가지 주변 변수에 따라서 몸의 컨디션은 달라지고 대사의 흐름도 달라질 테지만 언제나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은 탄수화물인듯해요. 알아도 알아도 뭔가 어려운 듯한? 그러다가 또 쉽다고 느껴지기도 한 키토제닉/저탄고지를 하는 일인입니다. 제육볶음에 들어가는 떡이 먹고 싶어서 한 제육볶음. 고기가 먼..
키토제닉 ( ketogenic)/나의 키토 일기장
2020. 11. 24.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