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치킨 파티! 양념반 후라이드반. 뭐든 만들어 먹는 키토 502일
키토제닉 비 오는 날엔 치킨 파티! 치킨은 무조건 반반으로~! 키토제닉 어느덧 500일. 제대로 치킨 파티했어요. 양념치킨 양념까지 싹싹 긁어서 치킨 한조각도 남지 않은 치킨 파티! 키토제닉 식단일기. 비 오는 날엔 치킨이죠. 비 오는 소리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치킨. 튀기는 일이 번거롭지 사실 먹는 건 너무 행복했어요. 닭껍질 싫어하는 키토인답게 닭가슴살로 치킨 만들었고요. 닭가슴살 순살 치킨이지만 튀김이기 때문에 섭취한 지방량은 어마어마할 거라고 예상되지만 너무 맛있었기에 치팅이라 하지 않고 파티라고 표현하겠어요.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카레가루도 좀 넣고~ 시즈닝은 아끼지 말고 팍팍 넣어줬어요. 시즈닝을 넉넉하게 넣어서 그런지 간이 딱 맞아서 손가락으로 하나씩 집어먹는 맛이 아주..
키토제닉 ( ketogenic)/나의 키토 일기장
2020. 7. 1.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