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닭고기 키토식단. 잘먹어 잘빠진 +342일차
이렇게 먹고도 살이 빠졌다.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한지 벌써 342일차. 곧 1년을 앞두고 있네요. 대자연이 끝남과 동시에 뱃속에서 에너지 모자라다고 아우성을 쳐서 정말 든든하게 먹은 하루 식단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그렇게 먹고도 다음날 오히려 복부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대자연에 생겼던 붓기는 안녕~ 했어요. 아침은 따뜻하게 전날 만들어두었던 시금치 스프로 대신했고요. 키토제닉. 노밀가루 시금치 스프 만들기. 키토제닉 생크림 아침 식단. 달달한 입막음 생크림의 변신은 무죄.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치즈를 부담 없이 먹고~ 유당 빼고 요거트 즐기고~ 생크림은 더할 나위 없이 늘~ 냉장고에 떨어뜨리지 않고 넣어두는 것 같아요. 일반 플레인 요거트~유당 빼고 먹는.. tobegreat.tistory.com 오전에..
키토제닉 ( ketogenic)/나의 키토 일기장
2020. 1. 23.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