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가장 좋아하는 식단+ 애증의 빵
벌써 5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일주일 만에 포스팅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요즘 베이킹의 난에 빠져서 정말 테스트하고 또 만들고를 반복 중이에요. 구워져 나온 빵 식감과 맛 테스트한다고 자꾸만 맛보게 되는 ㅋㅋ 원하지 않지만 진짜 원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뭐 그런 앞뒤 안 맞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ㅋㅋㅋ 빵 먹다 보면 밥 먹고 싶어 지죠. 그래서 요즘은 비빔밥을 쭈욱 자주 해 먹고 있어요. 소고기 볶아서 냉장고 야채 모두 꺼내서 먹었고요. 날이 더워지니 오이가 신의 한 수였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스리라차 뿌려서 비벼먹었는데요. 매콤하니 맛있더라고요. 야채는 언제나 맛있는 것 같아요. 요즘 저의 키토 식단에서는 시금치를 빼놓지 않고 먹어요. 그리고 브로콜리도..
키토제닉 ( ketogenic)/나의 키토 일기장
2019. 5. 8.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