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티(TEA)의 맛! 방탄티를 즐기는 나만의 3가지 방법
키토제닉을 시작한 지 어느새 49일 차가 되었어요. 내일은 50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키토제닉 50일 후기를 쓸 예정입니다. 그동안 키토제닉의 장단점에 대해서 잘 메모해 두었거든요. 내일 후기 대 방출~ 49일차 키토인으로 가장 이색적인 식단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방탄티(tea)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버터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맛이 있다는 걸 왜 이제 알았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정도예요.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방탄티(TEA)의 맛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키토제닉의 맛이라고 해야 할 정도니까요. 제가 즐긴 방탄티(TEA)의 매력 3가지를 꼽아 봤는데요, 1. 카페인 걱정이 없다. 카페인이 없는 티(TEA)를 이용하기 때문에 잠을 설칠 걱정이 없어요. 카페인의..
키토제닉 ( ketogenic)/나의 키토 일기장
2019. 4. 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