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일기를 맹신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노하우
식단일기 잘 기록하고 계시나요? 저도 한 3달가량 정말 열심히 기록했었어요. 내가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로 잘 쓰이느냐 아니면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되느냐 아니면, 오히려 내 몸에 독이 되느냐는 내가 어떠한 식품을 섭취하느냐~ 내가 그것을 인지 하느냐에 달려있어요. 저도 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기 전에는 식단일기를 써본 적이 없어요. 내가 섭취한 음식이 내 입에 맛있으니 괜찮다~라고 생각했고, 나는 야채를 좋아하니까~라고 여겼었고, 야채는 섬유질도 많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야~라고 쉽게 생각했었어요. 제가 식단일기를 쓰면서 알러지? 혹은 소화가 안 되는 음식으로 의심했던 항목 중에는 당근, 파프리카, 커피, 허브, 샐러리, 가지, 토마토 등등~ 참 많은 야채들이 있었어요. 참 오랜시간동안 추적 ..
키토제닉 ( ketogenic)/키토제닉 정보
2019. 12. 2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