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소분으로 시작하는 키토제닉. 버터보관
키토제닉 시작은 단연 버터~ Butter! 처음 그래스 페드(Grass-fed) 버터를 사서 먹어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그래스 페드(Grass-fed) 버터 Butter를 먹기 시작한 후 일반 버터는 눈길도 주지 않게 되었어요. 버터는 지방이고~느끼하다. 이게 지금껏 버터에 대한 생각이었는데, 그래스 페드 버터(Grass-fed Butter)는 신세계였어요. 엄격한 키토제닉을 할 때는 버터를 정말 캔디처럼 먹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자 그럼~ 버터 소분 방법 알아볼게요. 저도 초반에는 그냥 수저로 자르거나~ 칼로 잘라서 그때 그때 사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이고~ 기름이다 보니 손에 묻고~ 산패될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이왕 좋은 버터 먹는데~ 신선하게 먹는 게 좋겠다..
키토제닉 ( ketogenic)/키토제닉 정보
2020. 1. 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