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고구마 말랭이~탈탈 터는 후기.
다이어트 할때~ 언제나 배고픈게 문제죠! 키토제닉을 시작하고 배고픔에 대해서는 엄청~ 많이~~ 아주 많이 관대해 졌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움직이다 보면, 본의 아니게 밥을 못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다보면 다~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를 대비에서 달달한 고구마 말랭이를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엄격한 다이어트를 할때는 당도가 높아지는 고구마 말랭이도 멀리했었지만 요즘은 길게 보는 생활 습관 교정으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노력하다 보니 과식 예방하는 이런 간식쯤은 가방에 갖고 다니고 있어요. 대부분 린트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이지만 가끔은 고구마 말랭이를 가방에 하나 넣어나가는 것도 좋더라고요. 특히나 이런건 집에서 말고 밖에 나가서 먹어야 꿀맛이죠. 자~ 그럼 고구..
소소한 이야기 (Daily)/적나라한 후기
2019. 8. 16.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