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가지의 7가지 효능. 알고 먹으면 여자에게 더 좋다?!
보라색 가지 좋아하시나요? 배우 한고은 씨가 면 대신 가지를 사용한 가지 파스타를 몸매 관리 비법으로 소개하면서 한동안 가지가 유행했었죠. 물컹물컹한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지만, 그 효능을 알고 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식재료라고 생각해요. 가지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있어서 100g당 15kcal로 저열량이며,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아주 많은 다이어터를 위한 채소예요. 수분함량이 높은 만큼 열을 내리는데 좋아서 여름 채소로 유명하죠. 보라색을 띠는 가지는 안토시안계 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보라색을 띠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키토제닉을 시작하면서 요즘 가지의 매력에 푹 빠져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가지의 7가지 대표적 효능과 왜 여자에게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소소한 이야기 (Daily)/건강 꿀~팁tip
2019. 4. 3. 04:56